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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먹을거리

가볼만한 서울 맛집 몇군데 추천

가볼만한 서울 맛집 몇군데 추천



오늘은 맛집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 일의 특성상 외근이 잦게 되는데요. 서울지역에 돌아다니면서 참 많은 음식점을 다녀본 것 같습니다. 

제가 선정해본

서울 맛집

몇군데를 선정해서 올려봅니다.





전국에는 참 맛집들이 많지요?

언제부터인가 입소문으로만 돌던 맛집들이 온라인을 통해 홍보되는 세상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전국 어디를 가나 맛있는 곳들은 있기 마련입니다만, 솔직히 가장 많은 음식점들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지역이 맛집들은 더 많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는 곳들은 제가 가본 곳중에서 서울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곳들을 정리해 봅니다.

물론 더 있습니다만, 한 포스팅에 다 넣기에는 많으니 차근 차근 올려보죠. ^^






가볼만한 서울 맛집 첫번째는 면목동에 위치한 박사라는 음식점입니다.

위의 사진은 외부 전경인데요. 참 심플한 간판 형태이죠?




02-492-0027





박사는 40년간 면목동에서 음식점 사업을 해 온 전통적인 맛집입니다.

어머니때부터 이어 내려온 육수 비법과 육개장 조리 비법으로 만들어지는 곳으로 그윽하니 맛있습니다.





저번에 갔을 때 찍어 놓은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전통적인 육개장도 있구요. 육개장 칼국수라고 육개장에 칼국수가 들어간 메뉴도 있습니다.

또한 칡냉면도 유명합니다. 여기의 대표 메뉴들은 한번 드셔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서울 맛집 박사가 좋은 점은 가격이 매우 착하다는 겁니다.

대부분의 메뉴가 6천원입니다. 서울지역에서 6천원짜리 식사하는거 쉽지 않죠? ^^






두번째 서울 맛집 중에 하나는 상도동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인 카페 만나입니다.

상도역에서 동네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중앙대학교 후문이 나오는데요. 거기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페 만나의 대표님은 미국에서 공부를 오래하셨는데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셔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보셨다 합니다. 

미국식과 한국식의 장점을 살려서 모든 메뉴를 직접 개발하였다고 하는데요. 재료도 직접 장을 보고 말이죠.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특히 모닝세트와 런치세트는 할인세트로도 나오니 가성비가 좋은 곳이죠.

인당 1만원 이내로 식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카페이니 다양한 음료도 함께 있지요. ^^





카페만나는 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젊은 작가들이 미술 전시를 하기도 하고, 저녁시간에는 모임도 있지만, 여러 소규모 공연을 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되기도 합니다. 도시속에 작은 카페형 공연장으로 된다고 할까요?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매력도 있습니다.







위의 메뉴는 파니니인데요.

원래 파스타라는 것을 잘 몰랐다가 작년에 우연히 이탈리아식 파니니들을 먹어보고나서 요리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카페 만나의 파니니도 종류도 여러가지인데 위의 메뉴는 모짜렐라 치즈와 토마토가 들어간 파니니입니다.

빵이 독특하죠? 치아바타라는 외국인들이 식사로서 일반적으로 먹는 빵이라고 합니다.


이 빵을 구워서 파니니로 만드는데 비주얼도 맛도 좋습니다. 





파스타 종류도 판매합니다. 맛도 양도 풍부합니다. 

위의 파스타 이름을 까먹었는데 홍합을 매우 많이 주십니다. ㅎㅎㅎ





서울 맛집 세번째는 양재동에 위치한 배나무골이라는 오리고기 전문점입니다.

오리고기라고 해서 구워먹고 하는 곳은 아니구요. 코스식으로 여러 음식들을 제공해 줍니다.







양재동에 신분당선역으로 양재시민의숲 역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가깝구요.

양재시민의숲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데, 지하로 내려가면 홀도 있고, 룸이 굉장히 많습니다.


한마디로 외식이나 회식장소 등으로 즐기기게 나쁘지 않습니다.






음식은 코스로 정갈하게 나옵니다.

오리고기도 훈제도 있고, 구운것도 있고 좋습니다.

그리고 제철 음식들이 조금씩 계속 나옵니다. 

전 매생이국이 맛있었네요. ^^ 독특하죠?


정갈하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오리고기와 제철음식이 드시고 싶으시면 양재시민의숲 구경오셨다가 가보셔도 좋을꺼 같네요.





가격이 문제이실텐데요.

제 생각엔 코스로 먹는거 치고는 그렇게 비싸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인당 2만 5천원 정도 했었거든요. 더 싼것도 있었던 것 같고.. 암튼 저는 그 메뉴를 먹었습니다.


분위기도 깔끔하고 음식도 정갈하니 조용히 식사하면서 대화나누기 원하신다면 추천할 만한 서울 맛집 중 하나입니다.






위의 음식점은 양재역 부근에 위치한 토속한정식전문점인 오미가입니다.


겉에 외관은 좁은 입구인데요. 내려가면 굉장히 넓은 공간의 음식점입니다.

인테리어도 좋고 분위기나 직원들의 움직임도 좋은 곳입니다.


오픈 공간도 있구요. 룸공간도 많습니다. 인원수에 따라 맞출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오미가는 재미있는게 평일에도 예약이 많습니다. 








한정식 종류들이 있구요. 보통 인당 19000원에서 25000원 정도인 것 같습니다.

뭐.. 종류에 따라 더 비싼 것도 있구요.


암튼 한상 차리면 위와 같이 상에 쫙 ~~ 깔립니다.

나물종류부터 다양한 요리, 굴비, 불고기 등 종류가 많아요. 한 수십가지 되는 것 같습니다.






여자들은 양이 많지 않으니 정갈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자들은 조금 배고픕니다. 여러가지 반찬들이 많아서 하나씩 집어 먹는 재미는 있는데, 실제로 배를 채워줄 고기 종류는 적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리는 가볼만한 서울 맛집 중에 하나는 도곡동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제가 이름을 까먹어서 위치를 정확히 찍지는 못하겠네요.


도곡2동 주민센터 부근에 위치한 카페인데, 위의 사진을 보면 외관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이 카페는 추천할만 한게 공간이 참 이쁩니다.

야외 테라스도 있고 내부 공간도 있는데, 날이 풀리면 야외 테라스에서 아주 멋이란 멋을 부리면서 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거 아시나요? 도곡 2동 주민센터 부근으로 아름다운 카페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서울분들도 아직 잘 모르시는데, 이곳 부근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멋진 카페들이 많다는 점은 참조해주세요.





여기 주인장이 꽃에 관심이 많으신지 flower로 많이 꾸며 놓습니다.

음료나 식사하는 메뉴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조용하게 여유라는 것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추천하는 서울 맛집 중에 하나입니다.


서울 지역에 맛집을 찾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위의 장소들도 한번 검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