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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내에서의 처세비결

조직내에서의 처세비결



마케팅과 일상이야기입니다.

다음 저품질 걸리고 난 이후 글을 별로 쓰고 싶지는 않지만, 애정이 가기에 계속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은 조직내에서의 처세비결에 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리해 봅니다.





1. 상사의 강점을 지지하고 상사의 한계나 약점으로부터 그를 보호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도 강점은 인정받고 한계나 약점은 보호받게 될 것입니다. 사람은 주고 받는것이 있게 마련입니다.


2. 정당성을 주장할 때에는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세상에 완전히 정당한 사람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정당성을 상실하면 동료는 여러분을 도와주지 않게 될 것입니다.


3. 충실해야 합니다. 원칙이 능사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요령이나 편법이 전부일 수도 없습니다.


4. 조직은 한사람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나의 이기주의는 동료의 협조를 끌어내지 못할 뿐 아니라 팀의 힘을 약화시키고 스스로를 고독하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5. 입사 당시의 초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자만과 오만은 퇴보와 정체의 시작입니다.


6. 모든 업무에 부정적인 태도를 취하면 스스로 부정적인 사람이 되는 것은 물론 동료들도 여러분을 부정적으로 대할지 모르겠습니다.


7. 호랑이를 잡고 싶다면 잡는 방법을 연구한 뒤에 호랑이굴로 들어가야 합니다. 피하거나 도망가면 호랑이는 영원히 잡을 수 없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8.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사고방식을 버려야 합니다. 올 때가 있으면 떠날 때도 있는 법입니다.


9. 잘못이 있을 때 진심으로 사과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거짓말일지라도 동료는 여러분을 용서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